된다 = 과신
될 것 같다 = 감
그럴 가능성이 높다 = 확률
“된다”라고 단정하면 과신에 가까워지기 쉽고, “될 것 같다”는 말에는 아직 감의 영역이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투자에서는 단정보다 “그럴 가능성이 높다”는 식으로 확률로 표현하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이런 판단 위에서 비로소 비중도 정해집니다. 물론 비중은 확률만이 아니라 위험과 기댓값을 함께 고려해 결정됩니다. 결국 시장을 바라보는 언어는 과신에서 감을 거쳐 확률로 정리되고, 비중은 그 판단의 무게만큼 실리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