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의 도서관

“옳은 일을 한다면 조바심 낼 이유가 없다.”

실수는 그 자체로 자산이 아니다. 반복되면 비용이고, 멈춰 세워 원인을 살필 때만 교훈을 주는 경험이 된다. 왜 틀렸는지 기록하고 다음 선택의 기준으로 삼을 때 비로소 경험치가 쌓인다. 같은 상황에서 다른 결정을 할 수 있다면 그 실패는 낭비가 아니라 축적이다. 반대로 이유를 외면하면 손실은 한 번으로 끝나지 않고 습관이 된다. 교훈적 경험은 단순히 시간에서 생기지 않고 해석에서 만들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