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가(개인이) 변하는 속도보다 세상이 변하는 속도가 훨씬 빠르다.
(2) 개인의 변화는 점의 형태인 '현상'에 가깝고, 세상의 변화는 선의 형태인 '추세'에 가깝다.
(3) IMF는 한 해에 네 번 걸쳐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발표한다.
(4) IMF의 전망 값은 실제 값과 많은 차이를 보이나, 선으로 나타낸 추세로 비교하면 상당히 유사한 움직임을 나타낸다.
(5) 따라서 점으로 나타난 '현상'보다는 선으로 나타낸 '추세'가 미래를 예측하는 모델로서 더 적합하다.
(6) 미래를 선점하려면 추세와 더불어 추세를 만드는 '변곡점'을 해석할 줄 알아야 한다. 대표적으로 인구구조의 변화가 있다.
(7) 미래의 주도적인 기술을 100% 정확하게 예측할 순 없지만, 적어도 미래는 지금의 기술력보단 월등히 발전한다는 점엔 100% 동의할 수 있다.
(8) 주가가 급등하는 종목을 100% 정확하게 예측할 순 없지만, 적어도 미래는 지금의 지수보단 월등히 상승한다는 점엔 100% 동의할 수 있다.
(9) 이러한 결론에서 고려할 문제는 투자에 따른 성장의 과실을 투자자가 살아 있는 동안 누릴 수 있느냐 없느냐에 달렸을 뿐이다.
현상보다는 추세로 결정하기
- 2025. 4. 4. 19:10
-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