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의 도서관

버핏과 멍거의 유산

  1. 집중할 것.
  2. 실수를 줄일 것.
  3. 다음 기회를 위해 배울 것.


“오늘 하루를 산다는 건 여생에서 하루치가 줄어든 것과 같다.”


1. 리스크란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 모르는 것이다.

“투자는 어디까지나 합리적이어야 한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애당초 투자에는 손도 대지 말아야 한다.”

• 사는 이유를 모르는 삶도 리스크에 노출된 것이다. 나는 내 삶을 얼마큼 진단하고 처방해 왔으며, 앞으로의 여생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을까?
• 투자가 실패한 경위를 설명할 수 있다면 합리적이다.
• 능력을 키우는 것보다 한계를 아는 것이 더 중요하다.
• 잘하는 분야를 벗어나지 않는 것도 위기관리 능력이다.


2. 기본기 없이는 장수할 수 없다.

“나는 76세가 된 지금도 19세에 책에서 배운 원칙을 실천 중이다.”

• 투자의 핵심은 정보이며, 체험은 그중 큰 부분을 차지한다.
•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판단하는 것이 종목 선택보다 더 중요하다.
• 투자 수익률보다 총투자금이 부를 결정한다.
• 버핏이 경영하는 버크셔해서웨이의 주가는 45년 동안 82% 상승했다.


3. 아무리 큰 숫자도 0을 곱하면 0이 된다.

“무지와 차입금이 합쳐지면 대단히 흥미로운 결과를 보게 될 것이다.”

• LTCM 파산: 낮은 확률의 위험이라도 치명적이면 피해야 한다.
• 레버리지를 멀리해야 한다.
• 열정만으로는 부족하다. 검증된 전략이 필요하다.


4. 확실하게 틀리는 것보다 대략 올바른 것이 낫다.

“데어리퀸의 아이스크림이 10년 후에도 존재할 확률이 어떤 애플리케이션보다 높지 않을까?”

• 사고의 독립을 이룬 투자자는 타인의 분석을 참고만 할 뿐 맹신하지 않는다.
• 우리는 버핏이 아니므로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 훌륭한 기업도 종종 엉뚱한 선택을 한다.


5. 영웅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21세 때 가장 확신을 가지고 투자 조언을 했지만, 누구도 듣지 않았다.”

• 경험을 통한 검증이 없다면 사람들은 당신을 신뢰하지 않는다.
• 찰리 멍거: “나에게 가장 중요한 고객은 나 자신이다.”
• 빌 게이츠는 버핏의 수첩을 보고 의미 없는 일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 것이 중요함을 깨달았다.


6. 부족한 건 기술이 아니라 교훈이다.

[버핏의 3가지 실수]
1. 버크셔해서웨이 인수
2. 싱클레어 주유소 투자
3. US에어 투자

• 혹스차일드콘 백화점 인수: 경영진만 보고 1,200만 달러에 인수 → 결국 실패.
• “즐거웠던 적이 산 날과 판 날, 단 이틀뿐이었다.”
• 경마장에서 원칙을 어긴 대가로 신문 배달 1주일 치 수익을 잃은 경험.
• 이후 철저한 반성을 통해 원칙을 세움.
• 인생에서 후회의 대부분은 내려놓지 못하거나 행동하지 못해서 생긴다.


버핏의 투자력

1942년: 11세에 첫 주식 투자
1954년: 그레이엄뉴먼 입사
1956년: 오마하로 돌아와 투자조합 설립 (7명 출자)
1962년: 투자조합 해산
1973년: 워싱턴포스트 1,060만 달러 투자 → 10년 후 1억 4,000만 달러로 성장
1991년: 살로먼브러더스 국채 부정 입찰 사건 해결
2004년: 한국 증시 첫 투자 → 3년 내 5배 시세차익
2006년: 이스라엘 IMC 지분 80% 인수 (40억 달러)